설원의 철인들, 숨 가쁜 질주

입력 2010.01.15 (16:10)
언덕 너머의 승리 향하여!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명사수 열전’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나란히~나란히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줄을 서시오~”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반가운 내리막길!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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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의 철인들, 숨 가쁜 질주
    • 입력 2010-01-15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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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15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 바이애슬론 대회' 마지막 날 계주 경기에서 선수들이 언덕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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