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 기슭에서 김모(63)씨가 40m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김씨는 구조요청을 받은 영천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와 다리 부분을 크게 다쳤다.
김씨는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바위에 붙은 이끼를 채취하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낭떠러지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구조요청을 받은 영천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와 다리 부분을 크게 다쳤다.
김씨는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바위에 붙은 이끼를 채취하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낭떠러지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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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서 60대男 40m 낭떠러지 추락…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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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6:14:50
15일 오전 11시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 운주산 기슭에서 김모(63)씨가 40m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김씨는 구조요청을 받은 영천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와 다리 부분을 크게 다쳤다.
김씨는 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바위에 붙은 이끼를 채취하던 중 바위에서 미끄러져 낭떠러지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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