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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1점 차 버저비터…제임스호 사냥
입력 2010.01.15 (16:22) 수정 2010.01.15 (17:02) 연합뉴스
유타 재즈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르브론 제임스가 날아다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눌렀다.

유타는 15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진 2009-2010 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97-96으로 이겼다.

리그의 간판 제임스는 40분을 뛰면서 36점을 쏟아붓고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6개, 가로채기 5개를 곁들이며 활약했지만 결국 고개를 떨어뜨렸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32초를 남기고 93-88로 앞서고 있어 그대로 이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는 로니 프라이스가 3점포를 터뜨려 91-93으로 따라붙었고 반칙 작전을 구사해 시간을 벌면서 추격을 계속했다.

클리블랜드의 화근은 앤소니 파커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2차례 자유투에서 1개씩을 놓쳐 공격기회를 한 차례 더 잡았음에도 추격의 빌미를 준 것.

유타는 종료 1초를 남기고 94-96에서 주전의 부상 때문에 대타로 출전한 신인 선디애타 게인스가 3점슛을 림에 꽂아 짜릿한 1점차 승리를 낚았다.

◇15일 전적
시카고 96-83 보스턴
유타 97-96 클리블랜드
  • 유타, 1점 차 버저비터…제임스호 사냥
    • 입력 2010-01-15 16:22:39
    • 수정2010-01-15 17:02:34
    연합뉴스
유타 재즈가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포를 터뜨려 르브론 제임스가 날아다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눌렀다.

유타는 15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진 2009-2010 미국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97-96으로 이겼다.

리그의 간판 제임스는 40분을 뛰면서 36점을 쏟아붓고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6개, 가로채기 5개를 곁들이며 활약했지만 결국 고개를 떨어뜨렸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32초를 남기고 93-88로 앞서고 있어 그대로 이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는 로니 프라이스가 3점포를 터뜨려 91-93으로 따라붙었고 반칙 작전을 구사해 시간을 벌면서 추격을 계속했다.

클리블랜드의 화근은 앤소니 파커가 상대 반칙으로 얻은 2차례 자유투에서 1개씩을 놓쳐 공격기회를 한 차례 더 잡았음에도 추격의 빌미를 준 것.

유타는 종료 1초를 남기고 94-96에서 주전의 부상 때문에 대타로 출전한 신인 선디애타 게인스가 3점슛을 림에 꽂아 짜릿한 1점차 승리를 낚았다.

◇15일 전적
시카고 96-83 보스턴
유타 97-96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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