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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캘거리
입력 2010.01.15 (16:50) 수정 2010.01.15 (16:51) 연합뉴스
캐나다 내 도시 가운데 이민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는 캘거리, 워털루, 오타와, 밴쿠버, 세인트 존스(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 리치먼드 힐(온타리오주) 등으로 나타났다.

14일 일간 글로브앤메일 보도에 따르면 민간연구단체 '컨퍼런스 보드 캐나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도시들이 이민자들이 정착지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조건들을 잘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캐나다내 50개 도시를 건강, 경제, 환경, 사회구조, 교육, 주택문제, 혁신 등의 관점에서 분석해 전문기술인력 이민자들과 국내도시간 이주민들에게 주목을 받는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를 작성한 마리오 르페브르 연구원은 "이민자들에게 매력을 상실한 도시들은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상위순위에 오른 도시들은 국내외로부터 이주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상위 6개도시는 이 보고서에서 모두 A학점을 받았다. B학점에 해당되는 도시들은 에드먼턴, 빅토리아, 마캄, 번, 킹스턴, 오크빌, 구엘프 시 등이다.

광역토론토지역(GTA)은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캐나다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35%를 흡수했지만 연간 2만5천명 정도가 런던(온타리오주), 핼리팩스, 리바이스, 리자이나, 퀘벡시, 벌링턴 등지로 빠져나갔다. 이 도시들도 B학점에 해당됐다.

이밖에 위니펙과 몬트리올 등 21개 도시가 C 학점을 받았으며 오샤와, 브랜포드, 윈저, 케임브리지(이상 온타리오 주), 롱그윌, 트로이-리베, 라발(이상 퀘벡 주), 세인트 존(뉴 브런즈윅 주) 등 7개 중소도시가 가장 열악한 D 학점을 받았다.

보고서는 "최하위 그룹은 교육환경, 경제혁신, 인구증가 면에서 열악하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 캐나다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캘거리
    • 입력 2010-01-15 16:50:45
    • 수정2010-01-15 16:51:26
    연합뉴스
캐나다 내 도시 가운데 이민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는 캘거리, 워털루, 오타와, 밴쿠버, 세인트 존스(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 리치먼드 힐(온타리오주) 등으로 나타났다.

14일 일간 글로브앤메일 보도에 따르면 민간연구단체 '컨퍼런스 보드 캐나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도시들이 이민자들이 정착지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조건들을 잘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캐나다내 50개 도시를 건강, 경제, 환경, 사회구조, 교육, 주택문제, 혁신 등의 관점에서 분석해 전문기술인력 이민자들과 국내도시간 이주민들에게 주목을 받는 순위를 매겼다.

보고서를 작성한 마리오 르페브르 연구원은 "이민자들에게 매력을 상실한 도시들은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상위순위에 오른 도시들은 국내외로부터 이주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상위 6개도시는 이 보고서에서 모두 A학점을 받았다. B학점에 해당되는 도시들은 에드먼턴, 빅토리아, 마캄, 번, 킹스턴, 오크빌, 구엘프 시 등이다.

광역토론토지역(GTA)은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캐나다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35%를 흡수했지만 연간 2만5천명 정도가 런던(온타리오주), 핼리팩스, 리바이스, 리자이나, 퀘벡시, 벌링턴 등지로 빠져나갔다. 이 도시들도 B학점에 해당됐다.

이밖에 위니펙과 몬트리올 등 21개 도시가 C 학점을 받았으며 오샤와, 브랜포드, 윈저, 케임브리지(이상 온타리오 주), 롱그윌, 트로이-리베, 라발(이상 퀘벡 주), 세인트 존(뉴 브런즈윅 주) 등 7개 중소도시가 가장 열악한 D 학점을 받았다.

보고서는 "최하위 그룹은 교육환경, 경제혁신, 인구증가 면에서 열악하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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