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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입력 2010.01.15 (17:1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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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후 들어 눈이 모두 그치고, 중부지방의 기온도 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추위가 한층 더 누그러지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햇살이 내리쬐면서 오전에 내린 1cm 안팎의 눈이 대부분 녹았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0.6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도 0도 가까이 올랐고, 부산은 영상 7.9도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매서운 한파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겁니다.

그러나 내일 아침까지는 남아있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이 영하 20도,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남서쪽에서 포근한 공기가 들어와 낮기온이 다시 오늘만큼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예년기온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 서울과 춘천의 낮기온은 영상 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동안 한파를 만들어냈던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북쪽으로 크게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주엔 주말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 입력 2010-01-15 17:15:09
    뉴스 5
<앵커 멘트>

오후 들어 눈이 모두 그치고, 중부지방의 기온도 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추위가 한층 더 누그러지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햇살이 내리쬐면서 오전에 내린 1cm 안팎의 눈이 대부분 녹았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0.6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도 0도 가까이 올랐고, 부산은 영상 7.9도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매서운 한파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겁니다.

그러나 내일 아침까지는 남아있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이 영하 20도, 서울 영하 9도, 부산도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남서쪽에서 포근한 공기가 들어와 낮기온이 다시 오늘만큼 오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예년기온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 서울과 춘천의 낮기온은 영상 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동안 한파를 만들어냈던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북쪽으로 크게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주엔 주말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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