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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변연하, 국민은행 3위 배달
입력 2010.01.15 (19:09) 수정 2010.01.15 (19:12) 연합뉴스
천안 국민은행이 중위권 라이벌 부천 신세계를 꺾고 공동 3위에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세계를 85-63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시즌 11승14패로 구리 금호생명과 공동 3위가 됐다.

신세계는 9승16패로 국민은행에 2경기차로 5위에 머무르면서 1라운드를 남겨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부담을 안게 됐다.

변연하는 고비에 3점포 3발을 포함해 16점을 몰아치고 어시스트를 무려 13개나 배달해 승리를 주도했다.

신세계에서는 김정은이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쏟아부은 데다 리바운드 12개를 잡아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패배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국민은행은 3쿼터 중반에 변연하의 3점포 두 방이 잇따라 터지면서 일찌감치 점수차를 벌려갔다.

국민은행은 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60-52에서 김영옥이 3점슛을 림에 꽂고 곽주영이 연속으로 2점슛을 넣어 65-52로 13점차까지 도망쳤다.

신세계는 4쿼터에 김정은이 6점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했으나 국민은행 곽주영(10점)과 김나연(5점)이 힘을 내면서 반전을 보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 ‘해결사’ 변연하, 국민은행 3위 배달
    • 입력 2010-01-15 19:09:47
    • 수정2010-01-15 19:12:20
    연합뉴스
천안 국민은행이 중위권 라이벌 부천 신세계를 꺾고 공동 3위에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세계를 85-63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시즌 11승14패로 구리 금호생명과 공동 3위가 됐다.

신세계는 9승16패로 국민은행에 2경기차로 5위에 머무르면서 1라운드를 남겨두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부담을 안게 됐다.

변연하는 고비에 3점포 3발을 포함해 16점을 몰아치고 어시스트를 무려 13개나 배달해 승리를 주도했다.

신세계에서는 김정은이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1점을 쏟아부은 데다 리바운드 12개를 잡아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패배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국민은행은 3쿼터 중반에 변연하의 3점포 두 방이 잇따라 터지면서 일찌감치 점수차를 벌려갔다.

국민은행은 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60-52에서 김영옥이 3점슛을 림에 꽂고 곽주영이 연속으로 2점슛을 넣어 65-52로 13점차까지 도망쳤다.

신세계는 4쿼터에 김정은이 6점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했으나 국민은행 곽주영(10점)과 김나연(5점)이 힘을 내면서 반전을 보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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