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어젯밤, 사르코지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이티 지원 국제회의를 열자는 데 합의했으며, 브라질과 캐나다 등 각국 정상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외무장관은 관련 정상회의가 오는 3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프랑스 인포 라디오가 전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어젯밤, 사르코지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이티 지원 국제회의를 열자는 데 합의했으며, 브라질과 캐나다 등 각국 정상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외무장관은 관련 정상회의가 오는 3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프랑스 인포 라디오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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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돕기 국제 정상회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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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5 19:50:56
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어젯밤, 사르코지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이티 지원 국제회의를 열자는 데 합의했으며, 브라질과 캐나다 등 각국 정상들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외무장관은 관련 정상회의가 오는 3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프랑스 인포 라디오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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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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