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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세계식량계획 구호식량 창고 털려
입력 2010.01.15 (19:51) 연합뉴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15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창고가 약탈됐다고 밝혔다.

WFP는 포르토프랭스에 비축돼있던 1만5천 t에 달하는 구호식량 가운데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2일 강진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아이티 주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WFP의 에밀리아 카셀라 대변인은 이런 약탈행위는 비상 상황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식품가게들도 지진 발생 이후 모두 털렸다고 말했다.

WFP는 한 달 동안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아이티 주민들을 먹일 충분한 양의 즉석 식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이티 세계식량계획 구호식량 창고 털려
    • 입력 2010-01-15 19:51:47
    연합뉴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15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창고가 약탈됐다고 밝혔다.

WFP는 포르토프랭스에 비축돼있던 1만5천 t에 달하는 구호식량 가운데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2일 강진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아이티 주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WFP의 에밀리아 카셀라 대변인은 이런 약탈행위는 비상 상황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식품가게들도 지진 발생 이후 모두 털렸다고 말했다.

WFP는 한 달 동안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아이티 주민들을 먹일 충분한 양의 즉석 식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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