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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올해 투자·고용 크게 늘린다
입력 2010.01.15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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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삼성 등 30대 그룹이 올해 87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도 늘려 7만 9천 명을 새로 채용합니다.

정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그룹은 올해 26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사상 2번째 규모로, 이 가운데 18조 4천억 원을 삼성전자가 집행합니다.

현대기아차도 변속기 공장 등에 10조 5천억 원을 투자하고 포스코도 사상 최대규모인 9조 3천억 원을 시설 투자에 쓸 예정입니다.

<인터뷰>정준양(포스코 회장) : "생존 경영과 위기 후의 기회 선점을 위한 공격 경영을 병행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한 가운데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0대 그룹은 올해 모두 87조 1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16% 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30대 그룹은 또 올해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어난 7만 9천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면서 특히 일자리와 노사관계 선진화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명박 대통령 : "노사문화의 선진화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부가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해나가겠습니다."

30대 그룹 총수들도 노동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제도 등을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 30대 그룹, 올해 투자·고용 크게 늘린다
    • 입력 2010-01-15 22:01:43
    뉴스 9
<앵커 멘트>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삼성 등 30대 그룹이 올해 87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도 늘려 7만 9천 명을 새로 채용합니다.

정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그룹은 올해 26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사상 2번째 규모로, 이 가운데 18조 4천억 원을 삼성전자가 집행합니다.

현대기아차도 변속기 공장 등에 10조 5천억 원을 투자하고 포스코도 사상 최대규모인 9조 3천억 원을 시설 투자에 쓸 예정입니다.

<인터뷰>정준양(포스코 회장) : "생존 경영과 위기 후의 기회 선점을 위한 공격 경영을 병행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한 가운데 30대 그룹의 올해 투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0대 그룹은 올해 모두 87조 1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16% 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30대 그룹은 또 올해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어난 7만 9천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뽑을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면서 특히 일자리와 노사관계 선진화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이명박 대통령 : "노사문화의 선진화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부가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해나가겠습니다."

30대 그룹 총수들도 노동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제도 등을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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