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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따뜻한 사랑 영화’ 인기
입력 2010.01.15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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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겨울 마음까지 추워진다면, 극장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동이 벅차 오르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애를 한 번도 못했던 50대 남자가 20대 여자를 사랑합니다.

나이 차이도 차이지만 그녀는 죽은 친구의 딸.

파격적으로 보이는 관계지만 둘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감성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인터뷰>이하나('페어 러브' 주연) : "때로는 어설프고 풋풋해서 노랑 유치원 같은 노란색이 아닐까요."

남.녀의 사랑이 따뜻한 노란색이라면 이 영화의 사랑은 가슴속까지 깊이 울리는 진한 색깔입니다 .

교도소에서 태어난 아이를 엄마가 키울 수 있는 기간은 18개월.

특히 아기와의 단 하루 특별외출이란 목표를 위해 조직된 교도소 합창단은 그래서 또 다른 가족의 이름입니다.

<인터뷰>강대규('하모니' 감독) : "가족의 복원을 그리고 싶었고 관객들도그런 점을 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이죠."

말기 암을 선고받은 엄마와 아홉살 딸의 마지막 사랑을 그린 영화와 히트 영화 러브 액추얼리를 연상케하는 이탈리아 영화 등도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관객 : "영화를 보고 나니까 훈훈한 느낌이 들어서 추위도 못 느낄 것 같아요."

아바타와 전우치 등 대형 영화들의 돌풍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 이야기들이 한겨울 관객들의 가슴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 추위 녹이는 ‘따뜻한 사랑 영화’ 인기
    • 입력 2010-01-15 22:01:51
    뉴스 9
<앵커 멘트>

이 겨울 마음까지 추워진다면, 극장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동이 벅차 오르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애를 한 번도 못했던 50대 남자가 20대 여자를 사랑합니다.

나이 차이도 차이지만 그녀는 죽은 친구의 딸.

파격적으로 보이는 관계지만 둘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감성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인터뷰>이하나('페어 러브' 주연) : "때로는 어설프고 풋풋해서 노랑 유치원 같은 노란색이 아닐까요."

남.녀의 사랑이 따뜻한 노란색이라면 이 영화의 사랑은 가슴속까지 깊이 울리는 진한 색깔입니다 .

교도소에서 태어난 아이를 엄마가 키울 수 있는 기간은 18개월.

특히 아기와의 단 하루 특별외출이란 목표를 위해 조직된 교도소 합창단은 그래서 또 다른 가족의 이름입니다.

<인터뷰>강대규('하모니' 감독) : "가족의 복원을 그리고 싶었고 관객들도그런 점을 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이죠."

말기 암을 선고받은 엄마와 아홉살 딸의 마지막 사랑을 그린 영화와 히트 영화 러브 액추얼리를 연상케하는 이탈리아 영화 등도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관객 : "영화를 보고 나니까 훈훈한 느낌이 들어서 추위도 못 느낄 것 같아요."

아바타와 전우치 등 대형 영화들의 돌풍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 이야기들이 한겨울 관객들의 가슴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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