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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공·수 흔들’, 숙제 남긴 남아공 전훈
입력 2010.01.15 (22:01) 수정 2010.01.15 (22: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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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고지대와 공인구 적응 그리고 여전한 수비불안 등의 숙제를 풀지 못하고 남아공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



대표팀은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겨 월드컵 16강 해법 찾기에 돌입합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잠비아와의 새해 첫 A매치 완패와 플래티넘과의 평가전 졸전,



남아공 2부리그 팀에 승리했지만 아쉬운 성적표였습니다.



산소가 적고 기압이 높은 고지대 환경과 빠르고 멀리 나가는 자블라니에 대한 적응은 여전히 미흡했습니다.



<인터뷰>이정수 : "고지대에서 호흡 등 힘들었고, 잔디 등 어려움도 있었다."



생존경쟁은 뜨거웠지만, 눈에 띄는 선수도 없었습니다.



국내파 공격수들은 별다른 활약이 없어 유럽파의 공백을 느끼게 했고, 이동국이 4년 만에 대표팀에서 골을 넣었지만 상대는 2부리그 팀이었습니다.



잠비아전에서 허정무 호 출범 이후 최다인 4실점 한 수비진은 스리백까지 가동했지만 아프리카 축구 봉쇄에 실패했습니다.



<인터뷰>허정무 : "이제 스페인에선 베스트 11을 기용해서 선수 기용할 것이다."



많은 과제를 남긴 대표팀은 이제 스페인으로 이동해 핀란드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포트엘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공·수 흔들’, 숙제 남긴 남아공 전훈
    • 입력 2010-01-15 22:01:53
    • 수정2010-01-15 22:42:26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고지대와 공인구 적응 그리고 여전한 수비불안 등의 숙제를 풀지 못하고 남아공 전지훈련을 마쳤습니다.



대표팀은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겨 월드컵 16강 해법 찾기에 돌입합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잠비아와의 새해 첫 A매치 완패와 플래티넘과의 평가전 졸전,



남아공 2부리그 팀에 승리했지만 아쉬운 성적표였습니다.



산소가 적고 기압이 높은 고지대 환경과 빠르고 멀리 나가는 자블라니에 대한 적응은 여전히 미흡했습니다.



<인터뷰>이정수 : "고지대에서 호흡 등 힘들었고, 잔디 등 어려움도 있었다."



생존경쟁은 뜨거웠지만, 눈에 띄는 선수도 없었습니다.



국내파 공격수들은 별다른 활약이 없어 유럽파의 공백을 느끼게 했고, 이동국이 4년 만에 대표팀에서 골을 넣었지만 상대는 2부리그 팀이었습니다.



잠비아전에서 허정무 호 출범 이후 최다인 4실점 한 수비진은 스리백까지 가동했지만 아프리카 축구 봉쇄에 실패했습니다.



<인터뷰>허정무 : "이제 스페인에선 베스트 11을 기용해서 선수 기용할 것이다."



많은 과제를 남긴 대표팀은 이제 스페인으로 이동해 핀란드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포트엘리자베스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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