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최희섭, 기아와 연봉 재계약

입력 2010.01.15 (22:01) 수정 2010.01.15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인 기아의 김상현이 역대 타자 최고 인상률인 361.5%를 기록하며 연봉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김상현은 지난해 5천2백만 원에서 1억 8천여만 원 오른 2억 4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최희섭도 100% 인상된 4억 원에 기아와 재계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상현·최희섭, 기아와 연봉 재계약
    • 입력 2010-01-15 22:01:55
    • 수정2010-01-15 22:23:23
    뉴스 9
  지난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인 기아의 김상현이 역대 타자 최고 인상률인 361.5%를 기록하며 연봉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김상현은 지난해 5천2백만 원에서 1억 8천여만 원 오른 2억 4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최희섭도 100% 인상된 4억 원에 기아와 재계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