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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SK, 동부 격파 ‘반갑다 2연승’
입력 2010.01.15 (22:01) 수정 2010.01.15 (22: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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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SK가 연장 접전 끝에 동부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SK는 동부를 상대로 4전 5기에 성공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병석의 3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엽니다.

김민수도 시원한 3점포에 이어, 빠른 속공을 호쾌한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1쿼터에만 7점을 넣은 김민수와 후반 새내기 변현수를 앞세운 SK는 한때 13점차까지 달아났습니다.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 4쿼터, SK는 동부의 거센 추격을 당했고, 종료 7초전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 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다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몰리자 SK는 다시한번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SK는 동부를 연장전 무득점으로 꽁꽁 묶었고, 변현수의 자유투와 김민수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뷰>김민수 : "감독 부임 이후 연승을 해 기쁘다."

이로써 SK는 올시즌 동부에 4연패 뒤 첫 승을 올리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2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인터뷰>신선우

반면, 상승세를 타던 동부는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를 놓치며,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달라진 SK, 동부 격파 ‘반갑다 2연승’
    • 입력 2010-01-15 22:01:56
    • 수정2010-01-15 22:43:55
    뉴스 9
<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SK가 연장 접전 끝에 동부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SK는 동부를 상대로 4전 5기에 성공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SK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병석의 3점포로 공격의 포문을 엽니다.

김민수도 시원한 3점포에 이어, 빠른 속공을 호쾌한 덩크로 마무리합니다.

1쿼터에만 7점을 넣은 김민수와 후반 새내기 변현수를 앞세운 SK는 한때 13점차까지 달아났습니다.

손쉬운 승리가 예상된 4쿼터, SK는 동부의 거센 추격을 당했고, 종료 7초전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 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다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몰리자 SK는 다시한번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SK는 동부를 연장전 무득점으로 꽁꽁 묶었고, 변현수의 자유투와 김민수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인터뷰>김민수 : "감독 부임 이후 연승을 해 기쁘다."

이로써 SK는 올시즌 동부에 4연패 뒤 첫 승을 올리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2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인터뷰>신선우

반면, 상승세를 타던 동부는 반드시 잡아야할 경기를 놓치며,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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