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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7 (16:06)

펄펄나는 고희진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함박웃음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틈새 공략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석진욱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맹활약 앤더슨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역시 가빈!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가빈을 막자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가빈의 공격을 막고 있다.

재치만점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송인석이 블로킹을 피해 공을 살짝 넘기고 있다.

두명쯤이야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후인정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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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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