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정재성, 5연속 우승 스매싱

입력 2010.01.17 (21:47) 수정 2010.0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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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이용대, 정재성이 신기의 플레이를 펼치며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세트 승부처에서 이용대가 신기의 수비로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1세트에서도 묘기를 선보였던 이용대.

 


 


정재성과 함께 절묘한 수비로 중국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명승부에 팬들도 호흡을 함께하며 빠져들었습니다.

 


 


한 세트씩 나눠갖는 접전끝에 이용대, 정재성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짜릿한 2대 1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의 감격적인 순간, 이용대는 하트로, 상무의 정재성은 거수 경례로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값진 우승을 일궈낸 라켓도 팬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인터뷰>이용대(배드민턴 국가대표) :

 


 


돌풍의 주인공 성지현은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왕스셴에 2대 0으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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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정재성, 5연속 우승 스매싱
    • 입력 2010-01-17 21:47:17
    • 수정2010-01-17 21:53:24
    뉴스 9

<앵커 멘트>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이용대, 정재성이 신기의 플레이를 펼치며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세트 승부처에서 이용대가 신기의 수비로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1세트에서도 묘기를 선보였던 이용대.
 

 

정재성과 함께 절묘한 수비로 중국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명승부에 팬들도 호흡을 함께하며 빠져들었습니다.
 

 

한 세트씩 나눠갖는 접전끝에 이용대, 정재성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짜릿한 2대 1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의 감격적인 순간, 이용대는 하트로, 상무의 정재성은 거수 경례로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값진 우승을 일궈낸 라켓도 팬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인터뷰>이용대(배드민턴 국가대표) :
 

 

돌풍의 주인공 성지현은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왕스셴에 2대 0으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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