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설기현 “이젠 포항맨입니다”

입력 2010.01.18 (17:32) 수정 2010.01.18 (17:51)
K리그 품으로 돌아왔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스나이퍼의 인사 -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간 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거 설기현의 입국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함께 해요! 스틸러스웨이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구단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굳은 각오로 새 출발!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0년 만의 귀환 ‘관심집중’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월드컵 꿈도 포기 없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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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설기현 “이젠 포항맨입니다”
    • 입력 2010-01-18 17:32:21
    • 수정2010-01-18 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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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1년계약을 한 설기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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