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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정수 골~골 “수비수도 한다!”

입력 2010.01.19 (00:23) 수정 2010.01.19 (02:34)

‘유럽 잡기’ 우리 발끝으로!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취골 주인공 오범석과(왼쪽 하단) 추가골 주인공 이정수(가운데)가 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2-0으로 이겼다.

오범석, 첫 골 날다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오범석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골 넣는 사람이 젤 예뻐!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오범석이 선취골을 넣은 후 대표팀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정수, 두 번째 주인공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정수가 두번째 득점포를 올린 후 이동국의 축하를 받고 있다.

‘V 콤비’ 쉼 없이 질주! 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과 김보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허심 확실히 잡을래”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볼 컨트롤을 하고 있다.

오늘은 잘 풀리는 날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오범석이 핀란드의 마르쿠스 할스티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몸과 마음 모두 분주해!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누구세요?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핀란드의 유스카 사볼라이넨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얼굴로 하는 헤딩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노병준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긴 다리 자랑?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김정우가 핀란드의 헤르마니 부오리넨의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투지 축구’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헤딩을 하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막을 수 없는 ‘왼발 달인’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염기훈이 핀란드의 아리 니만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이것이 기술 태클”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김보경이 핀란드의 야니 리스키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젊은 피에 놀란 염기훈?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김보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늦깎이’ 노병준을 믿어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노병준이 핀란드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라이언킹 ‘회심의 슛’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중원은 내가 지킨다! 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김정우와 헤르마니 부오리넨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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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정수 골~골 “수비수도 한다!”
- 입력 2010-01-19 00:23:24
- 수정2010-01-19 0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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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말라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과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취골 주인공 오범석과(왼쪽 하단) 추가골 주인공 이정수(가운데)가 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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