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팥소없는 찐빵' 시식 행사를 열고 세종시 원안 추진을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수정안에 행정부처 이전이라는 핵심이 빠진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선진당은 행사를 마친 뒤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앞으로 팥소없는 찐빵을 한박스씩 보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수정안에 행정부처 이전이라는 핵심이 빠진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선진당은 행사를 마친 뒤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앞으로 팥소없는 찐빵을 한박스씩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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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 원안 촉구 ‘팥소없는 찐빵’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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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9 06:01:16
자유선진당은 오늘 국회 본청 앞에서 '팥소없는 찐빵' 시식 행사를 열고 세종시 원안 추진을 거듭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수정안에 행정부처 이전이라는 핵심이 빠진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선진당은 행사를 마친 뒤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앞으로 팥소없는 찐빵을 한박스씩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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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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