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수니파 이슬람 교도 밀집지역의 한 자선단체에 현지시각으로 18일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5명의 직원을 총기로 살해한 뒤 달아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달아나면서 폭탄도 설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라크 경찰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자선단체를 폐쇄조치하는 한편, 인근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달아나면서 폭탄도 설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라크 경찰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자선단체를 폐쇄조치하는 한편, 인근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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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자선단체에 괴한 난입 5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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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9 07:41:33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수니파 이슬람 교도 밀집지역의 한 자선단체에 현지시각으로 18일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5명의 직원을 총기로 살해한 뒤 달아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달아나면서 폭탄도 설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라크 경찰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자선단체를 폐쇄조치하는 한편, 인근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달아나면서 폭탄도 설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라크 경찰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자선단체를 폐쇄조치하는 한편, 인근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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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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