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차기작 주연 정재영·유선 캐스팅

입력 2010.01.19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을 앞둔 ’이끼’에 이은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글러브(G-LOVE)’ 주연 배우로 정재영과 유선이 캐스팅됐다고 영화 홍보사인 이노기획이 19일 전했다.



’글러브’는 시골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지난 프로야구 선수와 고교 야구부원, 여교사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정재영이 퇴물 프로야구 선수 역을, 유선이 시골 여교사 역을 각각 맡는다.



영화는 6월 크랭크인해 연말께 개봉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우석 차기작 주연 정재영·유선 캐스팅
    • 입력 2010-01-19 10:51:56
    연합뉴스
개봉을 앞둔 ’이끼’에 이은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글러브(G-LOVE)’ 주연 배우로 정재영과 유선이 캐스팅됐다고 영화 홍보사인 이노기획이 19일 전했다.

’글러브’는 시골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지난 프로야구 선수와 고교 야구부원, 여교사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정재영이 퇴물 프로야구 선수 역을, 유선이 시골 여교사 역을 각각 맡는다.

영화는 6월 크랭크인해 연말께 개봉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