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참여하는 공직자나 기업들은 특별한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과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시작할 때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반대자가 많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며 질적인 면에서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은 공사 과정이나 완성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특색이라며 가능하면 지역의 업자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공사 시간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는 경우에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과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시작할 때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반대자가 많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며 질적인 면에서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은 공사 과정이나 완성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특색이라며 가능하면 지역의 업자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공사 시간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는 경우에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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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4대강 사업 완성되면 모두 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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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19 11:37:32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참여하는 공직자나 기업들은 특별한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과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시작할 때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반대자가 많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며 질적인 면에서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은 공사 과정이나 완성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특색이라며 가능하면 지역의 업자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공사 시간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는 경우에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과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시작할 때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반대자가 많았지만 완성하고 나면 모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며 질적인 면에서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은 공사 과정이나 완성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특색이라며 가능하면 지역의 업자나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공사 시간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리는 경우에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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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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