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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서 7천년 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입력 2010.01.19 (11:56) 국제
프랑스 파리에서 남쪽으로 70㎞ 떨어진 센에마른의 부티에 불랑쿠르에서 기원전 4천9백년에서 기원전 4천7백년쯤 왼쪽 팔 절단 수술을 받은 성인 남성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국립 예방고고학연구소는 이 남성의 왼쪽 팔이 팔꿈치 관절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절단됐고, 아래쪽 팔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중상을 입은 남성을 구하려고 팔을 절단하는 외과수술이 시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당시 유럽은 신석기시대로 수술은 예리한 석기로 행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소는 수술 이후 지혈과 감염 예방 등 고도의 의료 처치도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가 빠져 있는 점으로 볼 때 이 유골의 주인은 수술 후에도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더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佛서 7천년 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 입력 2010-01-19 11:56:52
    국제
프랑스 파리에서 남쪽으로 70㎞ 떨어진 센에마른의 부티에 불랑쿠르에서 기원전 4천9백년에서 기원전 4천7백년쯤 왼쪽 팔 절단 수술을 받은 성인 남성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국립 예방고고학연구소는 이 남성의 왼쪽 팔이 팔꿈치 관절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절단됐고, 아래쪽 팔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중상을 입은 남성을 구하려고 팔을 절단하는 외과수술이 시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당시 유럽은 신석기시대로 수술은 예리한 석기로 행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소는 수술 이후 지혈과 감염 예방 등 고도의 의료 처치도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가 빠져 있는 점으로 볼 때 이 유골의 주인은 수술 후에도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더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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