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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취업 외국인 ‘가짜 요리사’ 15명 적발
입력 2010.01.19 (14:10) 사회
위조된 요리사 자격증으로 국내 고급 식당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 ’가짜 요리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2살 태국인 P모씨 등 15명을 붙잡아 본국으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P씨 등은 가짜 요리사 자격증과 허위 경력증명서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은 뒤 서울 강남, 명동 등지의 유명 태국요리 전문 식당에서 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태국에 사는 불법입국 알선책, 김 모씨 등에게 일인당 백만 원씩을 지급하고 자격증과 경력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이들 알선책을 쫓는 한편, 외국요리 식당을 상대로 가짜 요리사 초청을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불법 취업 외국인 ‘가짜 요리사’ 15명 적발
    • 입력 2010-01-19 14:10:22
    사회
위조된 요리사 자격증으로 국내 고급 식당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 ’가짜 요리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2살 태국인 P모씨 등 15명을 붙잡아 본국으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P씨 등은 가짜 요리사 자격증과 허위 경력증명서로 취업비자를 발급받은 뒤 서울 강남, 명동 등지의 유명 태국요리 전문 식당에서 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태국에 사는 불법입국 알선책, 김 모씨 등에게 일인당 백만 원씩을 지급하고 자격증과 경력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이들 알선책을 쫓는 한편, 외국요리 식당을 상대로 가짜 요리사 초청을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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