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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알파인 회전서 이틀 연속 1위
입력 2010.01.19 (18:45)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키의 새 기둥 정동현(22.한국체대)이 2010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EC) 알파인스키대회 회전 부문에서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9일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회전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41초67을 기록해 일본의 이쿠타 야스히로(1분42초47)를 0.8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다음 달 열리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20위권 진입을 노리는 정동현은 18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예 경성현(20.고려대)은 1분42초7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정동현과 함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대표로 선발된 김우성(24.하이원)은 1분43초25로 5위에 올랐다.
  • 정동현, 알파인 회전서 이틀 연속 1위
    • 입력 2010-01-19 18:45:03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키의 새 기둥 정동현(22.한국체대)이 2010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EC) 알파인스키대회 회전 부문에서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19일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회전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41초67을 기록해 일본의 이쿠타 야스히로(1분42초47)를 0.8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다음 달 열리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20위권 진입을 노리는 정동현은 18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예 경성현(20.고려대)은 1분42초7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정동현과 함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대표로 선발된 김우성(24.하이원)은 1분43초25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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