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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 아동 수백만명 교육기회 박탈위기”
입력 2010.01.20 (06:09) 국제
세계 경제위기로 최빈국에 사는 아동 수백만명이 교육기회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유네스코가 경고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올해 전세계 교육감시보고서를 통해 7천 2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여전히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장 둔화와 빈곤 증가, 재정압박이 지난 10년간 이룩한 성과를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 경제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2015년까지 5천6백만명의 어린이가 여전히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정 적자로 예산조정이 불가피해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46억달러의 예산 삭감을 감수해야만 할 것으로 유네스코는 전망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이에 따라 선진국들이 최빈국들의 예산조정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경제위기로 아동 수백만명 교육기회 박탈위기”
    • 입력 2010-01-20 06:09:27
    국제
세계 경제위기로 최빈국에 사는 아동 수백만명이 교육기회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유네스코가 경고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올해 전세계 교육감시보고서를 통해 7천 2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여전히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성장 둔화와 빈곤 증가, 재정압박이 지난 10년간 이룩한 성과를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 경제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2015년까지 5천6백만명의 어린이가 여전히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정 적자로 예산조정이 불가피해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46억달러의 예산 삭감을 감수해야만 할 것으로 유네스코는 전망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이에 따라 선진국들이 최빈국들의 예산조정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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