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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1% “페일린 대선출마 원치 않아”
입력 2010.01.20 (06:09) 국제
미국인의 70% 가량이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차기 대권도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BS방송이 오늘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남녀 71%가 페일린이 2012년 대선에 도전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답변한 반면 대선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은 21%에 그쳤습니다.

특히 민주당원 가운데서는 88%의 응답자가 반대의견을 표시했으며 페일린의 지지세력인 공화당원의 56%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의 성인남녀 1천90명을 상대로 한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페일린은 지난주 보수성향의 폭스뉴스에 평론가로 데뷔하는 등 차기 대권도전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권도전이 어려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제외하면 여성 정치인으로는 차기 대권도전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미국인 71% “페일린 대선출마 원치 않아”
    • 입력 2010-01-20 06:09:30
    국제
미국인의 70% 가량이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차기 대권도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BS방송이 오늘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남녀 71%가 페일린이 2012년 대선에 도전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답변한 반면 대선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은 21%에 그쳤습니다.

특히 민주당원 가운데서는 88%의 응답자가 반대의견을 표시했으며 페일린의 지지세력인 공화당원의 56%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의 성인남녀 1천90명을 상대로 한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페일린은 지난주 보수성향의 폭스뉴스에 평론가로 데뷔하는 등 차기 대권도전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권도전이 어려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제외하면 여성 정치인으로는 차기 대권도전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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