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윤도현밴드)가 인터넷 생방송 '온-에어 YB'의 세번째 방송을 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ybrock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방송 시간 동안 신곡 만들기'다.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YB는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로 이뤄진 밴드가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노래 한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래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보여질 것"이라며 "이 방송의 목적이 YB의 모습을 가식없이 전달하고 팬들과 격 없이 만나는 것인 만큼, 시청하는 네티즌도 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홈페이지 채팅창, 게시판 등을 통해 가사와 노래 제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ybrock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방송 시간 동안 신곡 만들기'다.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YB는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로 이뤄진 밴드가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노래 한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래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보여질 것"이라며 "이 방송의 목적이 YB의 모습을 가식없이 전달하고 팬들과 격 없이 만나는 것인 만큼, 시청하는 네티즌도 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홈페이지 채팅창, 게시판 등을 통해 가사와 노래 제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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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 인터넷 생방송서 신곡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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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0 10:45:39
YB(윤도현밴드)가 인터넷 생방송 '온-에어 YB'의 세번째 방송을 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ybrock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방송 시간 동안 신곡 만들기'다.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YB는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로 이뤄진 밴드가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노래 한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래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보여질 것"이라며 "이 방송의 목적이 YB의 모습을 가식없이 전달하고 팬들과 격 없이 만나는 것인 만큼, 시청하는 네티즌도 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홈페이지 채팅창, 게시판 등을 통해 가사와 노래 제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ybrock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방송 시간 동안 신곡 만들기'다.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YB는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로 이뤄진 밴드가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노래 한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래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보여질 것"이라며 "이 방송의 목적이 YB의 모습을 가식없이 전달하고 팬들과 격 없이 만나는 것인 만큼, 시청하는 네티즌도 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홈페이지 채팅창, 게시판 등을 통해 가사와 노래 제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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