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우치’ 만화로 재탄생한다

입력 2010.01.20 (10:45) 수정 2010.01.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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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객 500만명을 돌파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전우치'가 만화로 재탄생한다.



제작사인 영화사집은 영화 '전우치'가 시리즈 만화로 제작돼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와 만화 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즌 3까지 기획된 이 만화는 영화의 캐릭터와 설정을 따르되 전우치와 요괴의 대결, 전우치와 서인경의 러브 라인을 강화한다.



첫 번째 시즌은 25일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등 90여 곳을 통해 서비스되며 시즌이 완성될 때마다 단행본이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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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전우치’ 만화로 재탄생한다
    • 입력 2010-01-20 10:45:39
    • 수정2010-01-20 10:57:56
    연합뉴스
최근 관객 500만명을 돌파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전우치'가 만화로 재탄생한다.

제작사인 영화사집은 영화 '전우치'가 시리즈 만화로 제작돼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와 만화 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즌 3까지 기획된 이 만화는 영화의 캐릭터와 설정을 따르되 전우치와 요괴의 대결, 전우치와 서인경의 러브 라인을 강화한다.

첫 번째 시즌은 25일부터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등 90여 곳을 통해 서비스되며 시즌이 완성될 때마다 단행본이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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