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제공되는 전화 서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홀로 사는 노인 270여 명에게 안부 전화를 해온 안심콜 전화 서비스를 올해 3천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생명의 전화' 그리고 한국컨택센터협회 회원사들과 이 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늘 약정식을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홀로 사는 노인 270여 명에게 안부 전화를 해온 안심콜 전화 서비스를 올해 3천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생명의 전화' 그리고 한국컨택센터협회 회원사들과 이 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늘 약정식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0 다산콜센터, 독거노인 안심콜 서비스 확대
-
- 입력 2010-01-20 11:13:26
서울시에서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제공되는 전화 서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홀로 사는 노인 270여 명에게 안부 전화를 해온 안심콜 전화 서비스를 올해 3천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생명의 전화' 그리고 한국컨택센터협회 회원사들과 이 서비스를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늘 약정식을 했습니다.
-
-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