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승객에게 휴대전화로 내릴 지점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차 정류장과 막차 시간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이용객은 휴대폰이나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승객의 버스가 목적지의 3, 4번째 이전 정류장에 도착하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안내전화로 하차 정류장을 알려주게 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착 정보도 신청자에게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차 정류장과 막차 시간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이용객은 휴대폰이나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승객의 버스가 목적지의 3, 4번째 이전 정류장에 도착하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안내전화로 하차 정류장을 알려주게 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착 정보도 신청자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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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버스 하차 지점 휴대전화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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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0 13:52:55
서울 시내버스 승객에게 휴대전화로 내릴 지점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차 정류장과 막차 시간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이용객은 휴대폰이나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승객의 버스가 목적지의 3, 4번째 이전 정류장에 도착하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안내전화로 하차 정류장을 알려주게 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착 정보도 신청자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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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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