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연구소, 고해상도 풍력·태양 기상 자원 지도 공개
입력 2010.01.20 (14:37)
수정 2010.01.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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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가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한반도 기상자원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기상연구소 홈페이지에 내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기상자원지도는 풍력의 경우 80m 높이의 풍속과 풍향 등 6개 종류 바람 자료가 육상과 해상에 1km 간격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람이 잘 부는 산간지역뿐 아니라 바다 위에 풍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데에도 자원지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 자원지도는 지난해 일사량과 구름 자료를 이용해 월 평균 일사량과 연 누적 일사량을 4km 간격으로 지도에 표시한 자료입니다.
기상연구소는 앞으로는 해외 기상자원지도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상연구소 홈페이지에 내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기상자원지도는 풍력의 경우 80m 높이의 풍속과 풍향 등 6개 종류 바람 자료가 육상과 해상에 1km 간격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람이 잘 부는 산간지역뿐 아니라 바다 위에 풍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데에도 자원지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 자원지도는 지난해 일사량과 구름 자료를 이용해 월 평균 일사량과 연 누적 일사량을 4km 간격으로 지도에 표시한 자료입니다.
기상연구소는 앞으로는 해외 기상자원지도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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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상연구소, 고해상도 풍력·태양 기상 자원 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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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0 14:37:38
- 수정2010-01-20 22:38:37
국립기상연구소가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한반도 기상자원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기상연구소 홈페이지에 내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기상자원지도는 풍력의 경우 80m 높이의 풍속과 풍향 등 6개 종류 바람 자료가 육상과 해상에 1km 간격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람이 잘 부는 산간지역뿐 아니라 바다 위에 풍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데에도 자원지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 자원지도는 지난해 일사량과 구름 자료를 이용해 월 평균 일사량과 연 누적 일사량을 4km 간격으로 지도에 표시한 자료입니다.
기상연구소는 앞으로는 해외 기상자원지도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상연구소 홈페이지에 내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기상자원지도는 풍력의 경우 80m 높이의 풍속과 풍향 등 6개 종류 바람 자료가 육상과 해상에 1km 간격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람이 잘 부는 산간지역뿐 아니라 바다 위에 풍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데에도 자원지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 자원지도는 지난해 일사량과 구름 자료를 이용해 월 평균 일사량과 연 누적 일사량을 4km 간격으로 지도에 표시한 자료입니다.
기상연구소는 앞으로는 해외 기상자원지도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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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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