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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주변 자전거누리길 연결 등 8개 사업에 290억 투자
입력 2010.01.20 (16:02) 사회
정부는 오늘 중부 비무장지대에서 DMZ 주변 접경권내의 시장과 군수, 기초의회의장 등과 함께 초광역개발 실현을 위한 발진대회를 갖고 '남북교류와 접경권 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DMZ 주변의 생태자원 우수성과 평화의 상징성 등 생태와 평화, 경제적 잠재력을 활용해 DMZ 일대를 세계적인 생태와 평화의 상징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MZ 발전 의지를 확고하게 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실천 가능한 분야부터 시범사업을 착수하기로 하고 해당 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범사업은 강화와 연천, 화천, 양구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생태와 녹색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되며, 또 화천군 등 6개 시.군에서 자전거 누리길 연결 등 8개 사업에 모두 290억원이 투자됩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탐방 등 DMZ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DMZ 생태와 평화를 위한 국민대행진' 계획도 밝히고 해당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대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군 장병 100여명과 함께 평화의댐 민통선에서 출발해 안동철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며 'DMZ 자전거누리길' 코스를 점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 자전거누리길'이 DMZ를 대표하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세계의 자전거매니아가 달리고 싶어하는 코스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DMZ 주변 자전거누리길 연결 등 8개 사업에 290억 투자
    • 입력 2010-01-20 16:02:09
    사회
정부는 오늘 중부 비무장지대에서 DMZ 주변 접경권내의 시장과 군수, 기초의회의장 등과 함께 초광역개발 실현을 위한 발진대회를 갖고 '남북교류와 접경권 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DMZ 주변의 생태자원 우수성과 평화의 상징성 등 생태와 평화, 경제적 잠재력을 활용해 DMZ 일대를 세계적인 생태와 평화의 상징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MZ 발전 의지를 확고하게 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실천 가능한 분야부터 시범사업을 착수하기로 하고 해당 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범사업은 강화와 연천, 화천, 양구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생태와 녹색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되며, 또 화천군 등 6개 시.군에서 자전거 누리길 연결 등 8개 사업에 모두 290억원이 투자됩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탐방 등 DMZ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DMZ 생태와 평화를 위한 국민대행진' 계획도 밝히고 해당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대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군 장병 100여명과 함께 평화의댐 민통선에서 출발해 안동철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며 'DMZ 자전거누리길' 코스를 점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 자전거누리길'이 DMZ를 대표하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세계의 자전거매니아가 달리고 싶어하는 코스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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