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우리가 큰잔치 주인공!”

입력 2010.01.20 (16:28)
‘2연속 V’ 맘껏 누려라!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함께 이룬 챔피언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가 코트 최강”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벽산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제대로 잡혔다!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경화와 삼척시청 심해인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인간 벽을 넘어’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문필희가 슛을 쏘고 있다.
물러섬 없는 ‘정면 대결’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유은희가 슛을 쏘고 있다.
불꽃슛이 간다!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경화가 슛을 쏘고 있다.
놓친 자의 아쉬움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온아가 슛을 쏘고 있다.
근성은 나의 힘!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김경화가 슛을 쏘고 있다.
펄펄 나는 유은희 2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결승전 벽산건설과 삼척시의 경기에서 벽산건설 유은희가 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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