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밀려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역 곳곳에 짙은 안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강원도 영월과 충남 서산 등지의 가시거리는 백 미터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천과 김포, 청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는 오늘 밤에도 이어져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차량의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강원도 영월과 충남 서산 등지의 가시거리는 백 미터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천과 김포, 청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는 오늘 밤에도 이어져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차량의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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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중부 내륙 짙은 안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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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0 17:00:06
서해상에서 밀려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역 곳곳에 짙은 안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강원도 영월과 충남 서산 등지의 가시거리는 백 미터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천과 김포, 청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는 오늘 밤에도 이어져 내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차량의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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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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