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샷은 다르네~” 분하지만 인정

입력 2010.01.20 (17:56) 수정 2010.01.20 (20:00)
승자와 패자의 대비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불타는 승리 집념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나달이 라코를 맞아 리턴을 하고 있다.
무더위가 더 무서워!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나달이 승리를 거둔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쫓아가기 분주하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루카스 라코가 나달을 상대로 공을 받아치고 있다.
기다리고 있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나달이 리턴하고 있다.
이 악물고 서브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나달이 서브를 넣고 있다.
나달 인기 못 말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승리를 거둔 나달이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슈퍼 맘’, 괴력 계속!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벨기에의 킴 클리스터스가 기뻐하고 있다.
맞수와의 볼 인사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타마린 타나수가른(태국, 왼쪽)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태국 여인의 인사법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을 끝내고 타나수가른이 관중에 인사를 하고 있다.
대단한 승리 집념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클리스터스가 리턴을 하고 있다.
저 집념, 당해낼 수가 없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실점을 허용한 타마린 타나수가른이 아까워하고 있다.
‘요정’ 꺾은 기세로!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마리아 키릴렌코(58위.러시아)가 이본 모이스부르거(114위.오스트리아)를 맞아 승리를 거둔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 풀린다~안 풀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이본 모이스부르거가 실점하고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키릴렌코 ‘파워 리턴’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키릴렌코가 볼을 받아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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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한 나달이 환호하고 있는 가운데 탈락한 루카스 라코(75위. 슬로바키아)는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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