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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협 이사 선거 금품 4명 구속
입력 2010.01.20 (19:03) 사회
농협 조합장 선거에 이어 이사 선거도 돈선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은 밀양 모 농협의 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거액을 주고받은 혐의로 60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농협 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같은 농협 비상임이사 49살 이 모씨 등 3명에게 각각 현금 1,500만 원씩 모두 4,5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른 비상임이사에게도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검찰, 농협 이사 선거 금품 4명 구속
    • 입력 2010-01-20 19:03:26
    사회
농협 조합장 선거에 이어 이사 선거도 돈선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은 밀양 모 농협의 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거액을 주고받은 혐의로 60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농협 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같은 농협 비상임이사 49살 이 모씨 등 3명에게 각각 현금 1,500만 원씩 모두 4,5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다른 비상임이사에게도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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