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아·태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 참여
입력 2010.01.20 (19:12)
수정 2010.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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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김남길의 소속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차 미국에 머무는 김남길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의 동양계 배우 및 프로듀서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여성보호센터 기금 마련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윌 스미스 주연’행복을 찾아서’의 테디 지 프로듀서가 기획한 이 캠페인 영상에는 김남길을 비롯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샌드라 오, ’뉴 문’의 저스틴 문,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 ’스타트랙’의 전초 등이 참여했다.
김남길은 소속사 사장인 정영범 대표와 테디 지와의 인연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십시오’라는 제목의 한국어 버전 영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 올라 있다.
20일 김남길의 소속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차 미국에 머무는 김남길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의 동양계 배우 및 프로듀서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여성보호센터 기금 마련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윌 스미스 주연’행복을 찾아서’의 테디 지 프로듀서가 기획한 이 캠페인 영상에는 김남길을 비롯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샌드라 오, ’뉴 문’의 저스틴 문,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 ’스타트랙’의 전초 등이 참여했다.
김남길은 소속사 사장인 정영범 대표와 테디 지와의 인연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십시오’라는 제목의 한국어 버전 영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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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길, 아·태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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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0 19:12:43
- 수정2010-01-20 19:20:14
배우 김남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김남길의 소속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차 미국에 머무는 김남길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의 동양계 배우 및 프로듀서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여성보호센터 기금 마련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윌 스미스 주연’행복을 찾아서’의 테디 지 프로듀서가 기획한 이 캠페인 영상에는 김남길을 비롯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샌드라 오, ’뉴 문’의 저스틴 문,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 ’스타트랙’의 전초 등이 참여했다.
김남길은 소속사 사장인 정영범 대표와 테디 지와의 인연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십시오’라는 제목의 한국어 버전 영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 올라 있다.
20일 김남길의 소속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차 미국에 머무는 김남길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의 동양계 배우 및 프로듀서들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여성보호센터 기금 마련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윌 스미스 주연’행복을 찾아서’의 테디 지 프로듀서가 기획한 이 캠페인 영상에는 김남길을 비롯해 ’그레이 아나토미’의 샌드라 오, ’뉴 문’의 저스틴 문,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 ’스타트랙’의 전초 등이 참여했다.
김남길은 소속사 사장인 정영범 대표와 테디 지와의 인연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십시오’라는 제목의 한국어 버전 영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 등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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