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오늘(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하나로클럽 등 전국 농협 판매장의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농협은 중앙회 직원 50여 명으로 특별점검반을 조직해 하나로클럽과 농협 가공식품공장을 점검하고 소비자단체 회원 160명으로 짜여진 '우리 농산물 지킴이'는 전국 2천여 개 하나로마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점검반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인삼 등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경과, 냉장 냉동 등 적정보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농협은 중앙회 직원 50여 명으로 특별점검반을 조직해 하나로클럽과 농협 가공식품공장을 점검하고 소비자단체 회원 160명으로 짜여진 '우리 농산물 지킴이'는 전국 2천여 개 하나로마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점검반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인삼 등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경과, 냉장 냉동 등 적정보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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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하나로마트 등 원산지 표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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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06:03:33
농협은 오늘(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하나로클럽 등 전국 농협 판매장의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농협은 중앙회 직원 50여 명으로 특별점검반을 조직해 하나로클럽과 농협 가공식품공장을 점검하고 소비자단체 회원 160명으로 짜여진 '우리 농산물 지킴이'는 전국 2천여 개 하나로마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점검반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인삼 등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경과, 냉장 냉동 등 적정보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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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한 기자 han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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