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발생한 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번 여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티 내 한국인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시내 자유무역공단인 소나피 공단과 구조대원들이 있는 캠프 등 한국인들이 있는 곳에선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번 여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티 내 한국인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시내 자유무역공단인 소나피 공단과 구조대원들이 있는 캠프 등 한국인들이 있는 곳에선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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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새 강진 한국인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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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06:10:20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서 발생한 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이번 여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티 내 한국인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시내 자유무역공단인 소나피 공단과 구조대원들이 있는 캠프 등 한국인들이 있는 곳에선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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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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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사상 최악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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