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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규모 6.1 강진 또 발생
입력 2010.01.21 (06:51) 수정 2010.01.21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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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참혹한 지진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티에서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또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2-3일 간격으로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윤양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으로 새벽 6시 10분쯤.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쪽으로 50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이후 여진이 몇 차례 있었지만 이번이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서 있는 성인의 몸이 휘청거렸고, 건물이 흔들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지진의 진동은 3,4차례 계속돼 단순한 여진이 아닌 2차 지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진이 나자 건물이나 집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거리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 우리나라 119국제구조대와 취재진 등이 머무는 임시본부에서도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여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재산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 발생 이후 인터넷과 이동전화가 한때 불통됐습니다.

우리나라 119국제구조대는 강력한 여진에도 불구하고 몬타나 호텔에 투입돼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존자 구조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강력한 여진이 발생해 추가 생존자 찾기는 더욱 힘들게 됐습니다.

2-3일 간격으로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면서 또 다른 강진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KBS 뉴스 윤양균입니다.
  • 아이티, 규모 6.1 강진 또 발생
    • 입력 2010-01-21 06:51:16
    • 수정2010-01-21 07:25: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참혹한 지진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티에서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또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2-3일 간격으로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윤양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으로 새벽 6시 10분쯤.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쪽으로 50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이후 여진이 몇 차례 있었지만 이번이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서 있는 성인의 몸이 휘청거렸고, 건물이 흔들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지진의 진동은 3,4차례 계속돼 단순한 여진이 아닌 2차 지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진이 나자 건물이나 집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거리 밖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 우리나라 119국제구조대와 취재진 등이 머무는 임시본부에서도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여진으로 인한 사상자나 재산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 발생 이후 인터넷과 이동전화가 한때 불통됐습니다.

우리나라 119국제구조대는 강력한 여진에도 불구하고 몬타나 호텔에 투입돼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존자 구조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강력한 여진이 발생해 추가 생존자 찾기는 더욱 힘들게 됐습니다.

2-3일 간격으로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면서 또 다른 강진이 올 것이라는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KBS 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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