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앞 사랑의 교회, 서울시도시건축위 통과
입력 2010.01.21 (08:19)
수정 2010.01.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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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들어설 '사랑의 교회' 건립안이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제3회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사랑의 교회를 건립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서초동 1541-1번지 일대 9천 8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3층 규모의 새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건물 높이는 최고 높이가 75미터이지만 근처 대법원의 위상을 감안해 대법원 쪽을 바라보는 서초로변은 50미터로 제한됐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교회 신축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제3회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사랑의 교회를 건립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서초동 1541-1번지 일대 9천 8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3층 규모의 새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건물 높이는 최고 높이가 75미터이지만 근처 대법원의 위상을 감안해 대법원 쪽을 바라보는 서초로변은 50미터로 제한됐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교회 신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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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앞 사랑의 교회, 서울시도시건축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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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08:19:41
- 수정2010-01-21 18:34:12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들어설 '사랑의 교회' 건립안이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제3회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사랑의 교회를 건립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서초동 1541-1번지 일대 9천 8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3층 규모의 새 교회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건물 높이는 최고 높이가 75미터이지만 근처 대법원의 위상을 감안해 대법원 쪽을 바라보는 서초로변은 50미터로 제한됐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건축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교회 신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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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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