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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사흘째 폭풍…피해 잇따라
입력 2010.01.21 (10:35)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흘째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지고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산사태 방지를 위한 작업이 긴급하게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로스앤젤레스 북쪽 라크레센타와 라카냐다, 글렌데일 일부 지역 등 산악 지역 1천여 가구에 강제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교민들과 상사주재원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라크레센타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하루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산악지역으로 진입하는 도로들이 폐쇄됐고 일부 지역엔 눈까지 내려 캘리포니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뱅크 밥 호프공항에 착륙한 항공기 2대가 벼락을 맞아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되고 항공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 美 캘리포니아 사흘째 폭풍…피해 잇따라
    • 입력 2010-01-21 10:35:54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흘째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지고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산사태 방지를 위한 작업이 긴급하게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로스앤젤레스 북쪽 라크레센타와 라카냐다, 글렌데일 일부 지역 등 산악 지역 1천여 가구에 강제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 교민들과 상사주재원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라크레센타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하루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산악지역으로 진입하는 도로들이 폐쇄됐고 일부 지역엔 눈까지 내려 캘리포니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뱅크 밥 호프공항에 착륙한 항공기 2대가 벼락을 맞아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되고 항공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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