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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국민과 직접 소통 못해 후회”
입력 2010.01.21 (11:04) 국제
취임 1주년을 맞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첫해에 과도하게 정책 입안에만 주력하다 보니 국민과 직접 소통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후회스러운 일이 있다면 급박한 위기를 다루며 일이 제대로 되도록 하는데 바빠서 국민에게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직접 얘기해야 한다는 감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그것이 자신의 실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임 2년차에는 국민과 더욱 잘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앞서 매사추세츠 주 상원 특별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상원의 절대다수 의석인 60석이 무너져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정운영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오바마 “국민과 직접 소통 못해 후회”
    • 입력 2010-01-21 11:04:47
    국제
취임 1주년을 맞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첫해에 과도하게 정책 입안에만 주력하다 보니 국민과 직접 소통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후회스러운 일이 있다면 급박한 위기를 다루며 일이 제대로 되도록 하는데 바빠서 국민에게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직접 얘기해야 한다는 감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그것이 자신의 실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임 2년차에는 국민과 더욱 잘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앞서 매사추세츠 주 상원 특별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상원의 절대다수 의석인 60석이 무너져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정운영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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