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가 3D에 이어서 바람, 향기, 진동 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이른바 4D 관에서도 개봉됩니다.
멀티 플랙스 체인망인 CGV는 오늘 상암, 용산, 강변, 영등포 등 4개 지점에서 오늘부터 4D로 아바타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GV측은 이와 관련해 4D 관에서는 좌석의 진동효과와 얼굴에 바람을 보내는 페이스 에어 등의 효과를 통해 3D 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D는 시각적인 영상 외에도 바람, 향기, 진동, 수증기 등의 효과로 온몸으로 영화를 느낀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멀티 플랙스 체인망인 CGV는 오늘 상암, 용산, 강변, 영등포 등 4개 지점에서 오늘부터 4D로 아바타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GV측은 이와 관련해 4D 관에서는 좌석의 진동효과와 얼굴에 바람을 보내는 페이스 에어 등의 효과를 통해 3D 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D는 시각적인 영상 외에도 바람, 향기, 진동, 수증기 등의 효과로 온몸으로 영화를 느낀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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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4D관에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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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11:31:36
영화 ’아바타’가 3D에 이어서 바람, 향기, 진동 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이른바 4D 관에서도 개봉됩니다.
멀티 플랙스 체인망인 CGV는 오늘 상암, 용산, 강변, 영등포 등 4개 지점에서 오늘부터 4D로 아바타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GV측은 이와 관련해 4D 관에서는 좌석의 진동효과와 얼굴에 바람을 보내는 페이스 에어 등의 효과를 통해 3D 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D는 시각적인 영상 외에도 바람, 향기, 진동, 수증기 등의 효과로 온몸으로 영화를 느낀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멀티 플랙스 체인망인 CGV는 오늘 상암, 용산, 강변, 영등포 등 4개 지점에서 오늘부터 4D로 아바타를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GV측은 이와 관련해 4D 관에서는 좌석의 진동효과와 얼굴에 바람을 보내는 페이스 에어 등의 효과를 통해 3D 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D는 시각적인 영상 외에도 바람, 향기, 진동, 수증기 등의 효과로 온몸으로 영화를 느낀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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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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