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공장서 불…3,000만 원 피해

입력 2010.01.21 (11:32) 수정 2010.01.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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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한 스티로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스티로폼 원료와 공장 기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창고 천정에서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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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공장서 불…3,000만 원 피해
    • 입력 2010-01-21 11:32:37
    • 수정2010-01-21 20:21:08
    사회
오늘 새벽 3시 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한 스티로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스티로폼 원료와 공장 기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창고 천정에서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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