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10대 집단 폭행 혐의 2명 입건
입력 2010.01.21 (13:54)
수정 2010.01.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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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10대 치킨 배달원이 몰던 오토바이에 치이자, 배달원을 때린 혐의로 30살 임모 씨 등 3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가리봉 사거리 인근 차도를 무단 횡단하다가 치킨 배달을 가던 18살 김모 군의 오토바이에 부딪히자, 김 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가리봉 사거리 인근 차도를 무단 횡단하다가 치킨 배달을 가던 18살 김모 군의 오토바이에 부딪히자, 김 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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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배달 10대 집단 폭행 혐의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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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13:54:20
- 수정2010-01-21 20:20:13
서울 금천경찰서는 10대 치킨 배달원이 몰던 오토바이에 치이자, 배달원을 때린 혐의로 30살 임모 씨 등 3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가리봉 사거리 인근 차도를 무단 횡단하다가 치킨 배달을 가던 18살 김모 군의 오토바이에 부딪히자, 김 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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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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