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 천사원이 20여 년 만에 새 건물을 짓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현재의 3층 건물이 낡고 좁아 건물 신축을 추진한 끝에 예산이 확보돼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곧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1969년 고(故) 윤성렬 목사가 세운 이래 1988년 현재의 모습을 갖췄으나 시설이 낡아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현재의 3층 건물이 낡고 좁아 건물 신축을 추진한 끝에 예산이 확보돼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곧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1969년 고(故) 윤성렬 목사가 세운 이래 1988년 현재의 모습을 갖췄으나 시설이 낡아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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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천사원 육아시설 건물 신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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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14:01:02
서울 은평 천사원이 20여 년 만에 새 건물을 짓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현재의 3층 건물이 낡고 좁아 건물 신축을 추진한 끝에 예산이 확보돼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곧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 천사원은 1969년 고(故) 윤성렬 목사가 세운 이래 1988년 현재의 모습을 갖췄으나 시설이 낡아 보호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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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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