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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마이애미에 ‘맹폭’ 39점 차 대승
입력 2010.01.21 (16:44) 수정 2010.01.21 (17:13) 연합뉴스
샬럿 밥캐츠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3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샬럿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04-65로 이겼다.

39점 차 승리는 샬럿 팀 창단 이후 가장 많은 점수 차 승리고 65점 역시 팀 사상 한 경기 최소 실점이었다.

1쿼터를 38-17로 앞서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한 샬럿은 매 쿼터 점수 차를 더 벌리며 마이애미를 맹폭했다.

제럴드 월리스(20점.10리바운드)와 나즈르 모하메드(16점.10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샬럿은 특히 2010년 들어 치른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해 30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는 3점슛 23개를 던져 2개밖에 넣지 못했고 리바운드도 34-50으로 크게 뒤지는 등 완패를 당해 동부콘퍼런스 남동지구 3위 자리를 샬럿에 내주고 4위로 내려섰다.

보스턴 셀틱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 경기에서 86-92로 져 시즌 두 번째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케빈 가넷의 무릎 부상 공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보스턴은 최근 7경기에서 2승5패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1일 전적
애틀랜타 108-97 새크라멘토
샬럿 104-65 마이애미
올랜도 109-98 인디애나
포틀랜드 98-90 필라델피아
댈러스 94-93 워싱턴
디트로이트 92-86 보스턴
밀워키 113-107 토론토
오클라호마시티 94-92 미네소타
뉴올리언스 113-111 멤피스
피닉스 118-94 뉴저지
유타 105-98 샌안토니오
덴버 123-118 골든스테이트
LA 클리퍼스 104-97 시카고
  • 샬럿, 마이애미에 ‘맹폭’ 39점 차 대승
    • 입력 2010-01-21 16:44:32
    • 수정2010-01-21 17:13:20
    연합뉴스
샬럿 밥캐츠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3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샬럿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04-65로 이겼다.

39점 차 승리는 샬럿 팀 창단 이후 가장 많은 점수 차 승리고 65점 역시 팀 사상 한 경기 최소 실점이었다.

1쿼터를 38-17로 앞서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한 샬럿은 매 쿼터 점수 차를 더 벌리며 마이애미를 맹폭했다.

제럴드 월리스(20점.10리바운드)와 나즈르 모하메드(16점.10리바운드)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샬럿은 특히 2010년 들어 치른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해 30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는 3점슛 23개를 던져 2개밖에 넣지 못했고 리바운드도 34-50으로 크게 뒤지는 등 완패를 당해 동부콘퍼런스 남동지구 3위 자리를 샬럿에 내주고 4위로 내려섰다.

보스턴 셀틱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 경기에서 86-92로 져 시즌 두 번째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케빈 가넷의 무릎 부상 공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보스턴은 최근 7경기에서 2승5패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1일 전적
애틀랜타 108-97 새크라멘토
샬럿 104-65 마이애미
올랜도 109-98 인디애나
포틀랜드 98-90 필라델피아
댈러스 94-93 워싱턴
디트로이트 92-86 보스턴
밀워키 113-107 토론토
오클라호마시티 94-92 미네소타
뉴올리언스 113-111 멤피스
피닉스 118-94 뉴저지
유타 105-98 샌안토니오
덴버 123-118 골든스테이트
LA 클리퍼스 104-97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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