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오늘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충청향우회 신년교례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충청도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중심에 서서 나라를 바로잡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야말로 충청도민이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언제든지 단합할 수 있는 존재라며, 그런 정신을 잃지 말고 충청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뛰자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충청도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중심에 서서 나라를 바로잡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야말로 충청도민이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언제든지 단합할 수 있는 존재라며, 그런 정신을 잃지 말고 충청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뛰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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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충청도민 하나돼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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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1 19:05:16
정운찬 국무총리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오늘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충청향우회 신년교례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정 총리는 축사를 통해 충청도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중심에 서서 나라를 바로잡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야말로 충청도민이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언제든지 단합할 수 있는 존재라며, 그런 정신을 잃지 말고 충청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뛰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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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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