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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글사건 미-중 관계와 엮지 말아야”
입력 2010.01.21 (21:58) 국제
중국은 이른바 '구글 사건'이 미국과 중국 양국 정부와 결부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차기 주미 중국대사로 거론되는 허야페이 외교부 부부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구글 사건이 양국 관계의 문제로 비화하는 것은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허 부부장의 발언은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검열없는 인터넷 세상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 직전에 나온 것으로 구글 사건에 미국 정부가 개입해 문제를 확대하지 말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은 지난 12일 중국 내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과 중국 당국의 검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 철수를 경고했습니다.
  • 중국 “구글사건 미-중 관계와 엮지 말아야”
    • 입력 2010-01-21 21:58:37
    국제
중국은 이른바 '구글 사건'이 미국과 중국 양국 정부와 결부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차기 주미 중국대사로 거론되는 허야페이 외교부 부부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구글 사건이 양국 관계의 문제로 비화하는 것은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허 부부장의 발언은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검열없는 인터넷 세상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 직전에 나온 것으로 구글 사건에 미국 정부가 개입해 문제를 확대하지 말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은 지난 12일 중국 내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과 중국 당국의 검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 철수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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